MVP급 시즌을 보낸 웨이드의 활약은 계속 될 것이다. 지난 시즌 공수에서 맹활약한 웨이드 덕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뤘지만, 이번만큼은 팀의 색깔없이 힘들 전망이다. 저메인 오닐과 퀸튼 리차드슨의 분발, 비즐리의 성장도 뒷받침 되야 한다.
5명 블로거들의 의견은 어떠할까?
Dream Time |
드웨인 웨이드는 다시 한 번 MVP급 시즌을 보낼 것이며, 가장 강력한 득점왕 후보이기도 하다. 그가 르브론보다 못한 것은 오직 팀 성적 밖에 없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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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ld&Purple |
다시 한번 웨이드의 원맨쇼를 봐야 할 것 같다. 자마리오 문은 떠났고 팀의 인사이드엔 이렇다 할 보강이 없이 이제는 사이즈뿐인 매글로어만 1년 계약을 맺었다. 물론 MVP후보인 웨이드 덕분에 플레이오프를 걱정하지는 않겠지만, 이 팀을 2라운드 이후에 보기는 어려울 거다. 웨이드는 연장계약을 맺지 않고 2010년에 FA 시장으로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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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ltant79 |
이번 시즌보다는 2010년 이후를 노리고 있다. 이렇다 할 전력 보강 없이 새 시즌을 맞았다. 저메인 오닐은 이제 더 이상 전성기가 아니고 마이클 비즐리와 마리오 찰머스는 좀 더 성장이 필요하다. 결론? 웨이드는 이번 시즌에도 무시무시한 개인 성적을 올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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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ffrey23 |
MVP급 시즌을 보낸 웨이드의 활약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. 하지만 내년에 자유의 몸이 될 웨이드에게 최소한의 성의도 보여주지 못한 점이 걸린다. 웨이드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만족할 그릇이었다면, 아마도 올해 컨버스와 연장계약을 택하지 않았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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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ad Coach |
드웨인 웨이드의 고군분투는 올 시즌도 계속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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